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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러스트레이터 조이 유 개인전, 서울 연남동 ‘아트스페이스 담다’에서 개최

기사승인 2017.11.10  10: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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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술의 거장 아이 웨이웨이(Ai Weiwei)의 다큐멘터리 커버 일러스트레이션 작가로 유명한 조이 유의 개인전 展이 17일(금)부터 30일(목)까지 약 2주간 서울 연남동 아트스페이스 담다에서 개최된다.

런던에서 태어난 일러스트레이터 겸 애니메이터 조이 유는 특유의 색채와 풍경 그림으로 유럽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킹스턴 대학교 졸업 당시 올해의 졸업생으로 선정된 이후부터 런던에서 MORE, OXO Bargehouse, ALL:IN THE MIND, House of Vans, Manufactory, Spitalfields Market 등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최근에는 New York Times, 영국문화원,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egildo Zegna), 아마존 스튜디오(Amazon Studio), 현대 미술의 거장인 아이 웨이웨이(Ai Weiwei) 등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7년 11월에 나이키가 뽑은 7인의 여성 작가로도 선정되었다.

조이 유의 주요 테마는 두 가지다. 첫 번째는 그녀의 생활 터전인 런던 도시의 모습과 풍경들, 두 번째는 작가가 직접 여행한 도시들의 특징을 감각적인 선과 색채로 담아낸다.

거리 위의 건물과 테라스 등에서 햇살을 한껏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나 중국 식당에서 음식을 기다리는 표정들은 조이 유의 도시 그림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이번에 아트스페이스 담다에서 열리는 조이 유의 첫 개인전 <서울 시리즈>에서는 그녀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서울의 모습과 젊은 공기가 가득한 사람들이 있는 연남동, 홍대 인근의 풍경을 그려낼 예정이다.

11월 17일부터 30일까지 아트스페이스 담다에서 팝업쇼(Pop-up show) 형태로 열리는 전시에서 조이 유의 서울 공기와 서울 사람들을 담아낸 신작이 공개된다. 멀리 런던에서 온 아티스트가 그려내는 색다른 서울의 풍경을 통해 바쁜 일상으로 인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서울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을 예정이다.

한편 전시 기간 동안 아트스페이스 담다는 전시와 관련된 부대 행사를 다음과 같이 진행한다.

◇부대 프로그램

11/17(금), 오후 7~8시, 라이브 드로잉쇼(Live drawing), 아트스페이스 담다 2층
11/17(금), 오후 7~9시, 오프닝 파티 with APRO 프로듀서, 아트스페이스 담다 2&4층
11/17(금)~11/30(목), 조이 유 팝업(Pop-up) 전시, 아트스페이스 담다 1~3층/윈도우 갤러리(24시간)
11/29(수), 문화가 있는 날 참여(5-9시), 아트스페이스 담다 2&4층
*프로그램 장소 및 시간 등은 주최자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17일 전시 오프닝 파티에서는 조이 유가 서울 사람들을 스케치하는 ‘인물 드로잉 퍼포먼스’가 즉석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약 10명의 드로잉 참가자를 사전에 모집 중이다. 작가는 동시에 관찰자가 되어서 전시장에 모인 사람들의 모습과 행동들을 관찰하며 그 현장을 그림에 담아낼 예정이다. 라이브 드로잉 쇼가 진행되는 동안 관객들은 또한 사운드 프로듀서 APRO의 음악 프로듀싱을 즐길 수 있다.

 

<자료출처: 아트스페이스 담다>

GT온라인편집부 gfgroupmail@gmail.com

<저작권자 © 그린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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